노동청 신고하는건 담주에나 되고
맘같아선 A/S 게시판이나 막 SNS같은데다 여기 임금체불하는 업체다 막 떠들고 다니고 싶은데 그게 또 껀덕지 잡힐까봐 그건 못하겠고 ㅡㅡ
걍 아예 연락두절이였으면 괘씸하다 생각도 안들었을텐데 전화 받고나서 약속어기고 다음날부터 연락두절 된거랑
연락했던 당일에 늦은 저녁에 입금해주겠다 (금액 처리를 늦은 저녁에 해주겠다는 것 부터가 신뢰가 하나도 안갔는데 걍 속는셈 넘어갔었던 ㅡ.ㅡ) 얘기한게
계속 맴돌아서 괘씸해 미치겠네요
소비자 거의 100%가 여성분들이라 한번 소문만 내면 타격주는거 쉬울텐데 괜히 껀수 잡힐만한건 안해야겠죠 하
또 뭐 피해자가 많은것도 아니고 단기로 일한 저 한명뿐일테니 크게 뭣도 없을 것 같고..ㅜㅜ 분해서 미치겠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