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전성기에 정말 많은 게임들이 즐비했고 그 중에 수작도 많았으며 잘 기억받지 못하는 것중에 손에 꼽는다면
전 이걸 선택하겠습니다.
동료가 108명인가 있는 방대한 스토리, 볼륨이 잊혀지지 않네요. 교훈까지 담고있는 완벽한 게임이었는데
광고는 슈퍼마리오, 닌텐독스나 호텔 더스크보다 적게되어서 그런가 알고있는 사람도 적어서 아쉽네요.
게임의 퀄리티만큼의 인지도를 갖고 있지 못한 그런 게임이 아쉬워서 가끔 이렇게 회상해봅니다.
다른것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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