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콜루를 처음 돌았는데 빛돌이 나옴 ㅋㅋㅋㅋㅋㅋ 그거 팔고 기존에 모았던 돈으로 옷은 대충대충 맞추고 8강 시네이트를 질렀음 어제 콜루를 두번째 갔는데 캄 데 피르 자켓 완제템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 또다른 친구가 마영전을 접으면서 있는 돈 150과 템프셋 신관 셋 드림워커 스탭 영혼술사 영혼의 인사 토르벨트 최고강 20개정도를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8강 시테이트 낫에 심심해서 인챈을 지르기로 햇음 첨엔 안전하게 도도를 질렀는데 두번 실패해서 빡침 그러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현혹하는을 팔기에 9랭 인챈은 실패하면 템이 깨지기 때문에 껄끄러웠지만 시네이트 깨지면 그냥 캄 데 피르 자켓 팔고 다시 하나 장만하지뭐 라는 심보로 현혹하는을 사고 그냥 인챈을 질렀는데 99브린으로 성공!! 도도한 실패한것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