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해서 막말을 해대서 보류게 간 것 같은데..
맨날 돌던 게시판만 돌다보니 보류게 못찾겠어서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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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김형태 발언을 인지한 것이 8월 23일 새벽 2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8월 23일 11시 반지나 12시를 향해가고 있구요.
오전에도 빠가 까를 만든다는 글들이 올라오며 쉴드치지 말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아직 상황파악을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되고 당연히 성급한 결론을 내리면 안 되니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쉴드로 보이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와서 김형태가 운지의 뜻을 모르고 썼을리는 없다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지만
어제 오후나 오늘 오전 인터넷을 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이 상황조차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오유가 이중적이라느니라는 말을 하며 까기에는 성급하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 상황파악을 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