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한국 수군은 아시아 최강이었죠. 그 중심에는 이순신 장군의 필살의 작품 거북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상정이 3월 7일에 지껄인 소리를 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이어도를 암초라고 부른게 핵심이 아니라, 해군기지를 건설하는게 중국을 자극하니까 전쟁을 불러올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를 내놨더군요.

이 사람은 이순신이 거북선 만들어 일본 자극하여 임진왜란 터졌다고 주장할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친중 매국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실제로 조선시대에 중국의 압력으로 무기 마음대로 못만들다, 약소국으로 전락한건 사실이잖습니까? 심상정과 추종자들이 바라는 것도 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