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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부임 가능성은 0%...이것은 ‘꼼수’다
게시물ID :
soccer_17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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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henom
★
추천 :
7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06 20:28:01
한국일보 조태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히딩크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은 지금까지 단 한 단어도 없었습니다.
모든 기사가 "관계자" 의 말을 전하고 있는 중이고요.
이 얘기가 처음 나온게 6월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히딩크의 직접적인 의사 표명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2~3개월간 말이지요.
그 "관계자" 가 쓴 판타지 소설이 아닐지 심히 의심이 듭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2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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