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초경찰서 수사관님이 전화주심 부농 민원관련으로 전국에서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왔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부농건은 광주서에서 접수->동작서로 이관됨 부농 본인과 형사님 통화로 본인이 그린 사실 인정했다고함 (서유리와 제이의 두근두근한 이야기) 해서 본인에게 해당 책 제출할것을 요구 + 증거자료로 활용예정 그리고 출품단체인 비로즈도 현재 수사대상에 올라가있는 상태이며 코믹월드측에 해당책을 비로즈 부스에서 팔았는지 질의 던지고 답변 기다리는 상태라고함 현재 알려줄수 있는건 여기까지다. 참고로 현재 민원 계류중인건 같은답변으로 종결할거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