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데 그 사람이 바라보지 않으면 많이 아픈것 같다. 하지만 그 사람이 조금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면 다시 기분좋은것이 사랑같다.
사랑하는데 그 사람이 딴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걸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있어 주면 많이 좋아 지는 기분.. 그런게 사랑같다.
제 사랑의 경우에는 아주 힘들게 사귄거 같아요. 삼각관계에서 내가 억지로 빼앗았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믿어지기도 하고 믿어지지 않기도 해요. 그사람은 믿으라 하는 거 같은데.. 삼각관계건도 있고 저 한테 몰래 딴 사람 좋아 한다고 했다가 걸린적도 있고요. 근데 그 사람이 삼각관계의 사람이였지만요.. (제가 다 용서 하고 계속 제가 좋아 하고 있지만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이 글을 볼까봐 겁나기도 하고.. 고민을 할 곳이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