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에게 들은 말입니다.
(술에 취해 한 말이라 조오금 의역이 있습니다ㅋㅋㅋ)
"꿈은 너를 저버리지 않는다. 너가 지쳐서 꿈을 놓을 뿐."
좋은글 게시판이나
철학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예체능쪽 진로를 생각하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에 떠는 많은 10대 혹은 20대 더 나아가 30대 40대에게 이 말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도 보잘것없는 완전 정말 완전 초짜여서
새겨두고 있는 말이지만..
사람이라는게 아무리 새겨들어도 고난이오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마련이기에..
그래도 이 말을 듣고 우리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