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바하뮤트를 너무나 먹고싶어
부캐를 만들어 뽑기 돌리고 지우고 만들고 뽑기 돌리고 지우고를
한 6번 넘어가도록 했는데도 안나오길래 너무 슬퍼서 관뒀다가
최근 다시 캐릭하나 생성해서 유로랑 배포 모으고 있었는데
뽑기 형식이 좀 바뀌었더라고여
원하는 무기를 개별적으로 뽑는게 아니라 티켓을 뽑아서 원하는 무기를 사는형식으로
어쨌든 뽑다보니 블루티켓 200장이 나왔는데
막상 바하뮤트를 사려니 좀 허무해져서 고민입니다
라이플 같은경우 m14가 이제 슬슬 손에 익기 시작하면서 나름 재미를 보고있어서 라플은 굳이 안뽑아도 될 것 같고
저격쪽 보니까 어떤 맵에서든 고통받게 하던 지브라도 뽑을 수 있던데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저격은 제 취향이 아니니 패스하고
포맨쪽에서 하나 뽑고싶은데
바하뮤트랑 데스모두스중에 뭐가 나은지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