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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17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berame
추천 : 0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6 21:39:04
종교를 뛰어넘어 화합과 공존을 실천하셨던 그 분이 하느님의 곁으로 가신지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바쁜 일상, 그리고 세월의 흐름이 따라 잊고 있었는데 뉴스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가르침이 가장 절실한 때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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