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의 유행어를 생각해보니 기억나는게 많이 없군요.
2011년 - 아니다 이 악마야,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의문의 1승
2012년 - 멘붕, 불금, 듣보잡, 사이다, 응 안사(응 아니야)
2013년 - 안알랴줌, 강호의 도리, 영원히 고통받는,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2014년 - 창렬하다, 개이득, 이분 배우신 분, 안 본 눈 삽니다, 엥? 거기 완전 개념사이트 아니냐?
2015년 - 아몰랑, 야민정음, 이거 실화냐?, 헬조선, 흙수저, 넘나 좋은것
2016년 - 앙기모띠, ㅇㅈ?ㅇㅇㅈ 같은 휴먼급식체, 갓~, 우리나라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2017년 - 가즈아!, 닝겐, 프로ㅇㅇ러, 뚝배기=머리
2018년 - 존버, TMI
과거의 유행어 중에 지금도 유행하는게 있지만 유행이 시작됬다고 생각하는 년도를 썼씁니다.
정확한 년도 파악이 어려워서 오차가 심할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