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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쓰레기 같은 YTN 김동민 기자 기사 .jpg
게시물ID : soccer_177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8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9/07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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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당일,

히딩크 본인이 말한 것도 아닌데


[단독] "히딩크,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




거스 히딩크 재단의 노제호 사무총장

6월 인터뷰 가지고 와서

대문짝에 걸고 신태용 조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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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유럽의 월드컵 최종예선이 끝나면 국가대표팀 사령탑들이 많이 바뀝니다.


우리 축구협회가 러시아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감안해 다른 대안을 모색해 볼 것인지,

위기에서 본선행을 이끌어 낸 국내파 감독에게

본선까지 맡기기로 한 명분과 신뢰를 계속 이어갈 것인지,

한국 축구의 내일을 위한 고심과 선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 어제 YTN 김동민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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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히딩크 나 신태용보단 YTN과 김동민기자가 욕을 바가지로 쳐 먹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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