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즈백 상대로 무득점 2무하는 팀에 뭘 기대하나 싶은데
신태용이 애초에 수석코치로 대표팀에 있었던거 아닌가?
무슨 신태용이 국대선수들을 처음보는 감독처럼 이야기하지?
실드도 작작쳐야지 여태까지 슈틸리케호의 국대 성적이 안 좋은 것에는
분명히 신태용 책임도 큰데 무슨 어디서 혜성같이 등장해서
국대 감독 맡은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신태용만큼
현재 하락세의 지금 국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 어디있다고
수석코치였던 사람 감독으로 올린거 부터가 축협의 개버러지같은 행태이고
무득점 2무해서 타력으로 올라간 본선행을 무슨 업적을 행한 것처럼 말하는 것도 웃기지도 않는다.
단 한 골이라도 넣었어도 이런 말 안하지 선수 기용이나 전술 모든것들이 슈틸리케의 연장선인데
슈틸리케의 국대가 본선에 진출한 것과 뭐가 다른지 이대로 가자는 사람들은
도대체 성남시절 신태용 빠들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올림픽 시절때 보여준 모습으로 충분히 신태용의 한계는 드러났고.
지금 감독과 수석코치의 모습에서도 절실하게 그 모습이 드러나는데
감독을 교체하자는 말은 당연히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
4년마다 하는 월드컵이 무슨 신태용의 감독 이력을 위한 것도 아니고
강팀이라 비겼어~ 원정이라 비겼어~
언제적 염기훈 이동국이 대표팀의 희망처럼 보이는 버러지 우즈백 이란전에서
신태용의 선수기용이나 전술조차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잘 보여준지 잘 알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