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지
운지는 일단 운지천F 인가하는 제약회사에서 박카스나 영지천 같은 컨셉으로 만든건데
지금은 이미 단종되고 없는걸로 아는 음료
이게 일베어가 된게 주인공이 운지천을 마시고 산속을 헤치고 뛰어 나오면서 절벽으로 뛰어내리면서
"나는 자연인이다!" 운지!
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디씨 합필겔 같은데서
노무현대통령 서거하자마자 그 광고랑 합성한게 부엉위 바위의 지리적 비슷함도 있고해서 인기를 끌어서
뛰어내리다, 하락하다의 의미로 운지를 쓰기 시작함
2. 민주화
민주화는 광우병 시위때 시민들이 시위를 한다며 나와서 민주주의를 위해
시청광장 옆에 있는 무관한 호텔 들어가서 유리 깨부시고 이명박, 광우병과 무관한 호텔 관리 폭행하고 사진
광우병은 선동이라고 진정하고 정부를 믿자고 1인 시위하는 남학생 린치하는 사진
시위 막는 전경, 의경들 무자비하게 폭행해서 피흘리게 하는 사진
시청 조금 위에 있는 광화문에서 한 6.25 기념 야외 전시회에서 사진찢고 기물을 파손하는 행위 사진
등등이 광우병사태에 시위대가 벌인 만행 사진들 모아놓은걸 보고 민주주의를 위해 했으니 이게 좌파식 민주화냐 고 말한데서 시작된거
주로 자기의 논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남을 파괴하는 행위를 빗댈때 표현
3. 노무노무
이건 그냥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이름 앞글자 두개따서 너무너무를 바꿔서 말하는거
4. 종범
이건 이미 써서 링크
딱봐도 민주화가 운지보다 더 나쁜말이라 전효성은 욕먹어야되고 김형태는 운지니까 당연히 전효성 보다 덜 까여야 한다는 댓글이 보여서 씁니다
운지가 더 나쁜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