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모임이 있으셔서
저녁 늦게 아버지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저녁겸 야식을 해먹었네요~~
ㅎㅎㅎㅎㅎ
이쁘게 한번더~~
요것들도 다 먹고
우동도 만들어서 한그릇씩 비웠어요.
숙성해놓은 반죽
밀고 자르고 삶고 씻고~~
앞서 먹은게 소화되는 느낌??ㅎㅎㅎ
아버지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우동
저는 녹진한 날달걀 우동
탱글~~
탱글~~
비벼서 호로록~~
오늘 하루는 맛나고 배부르게 마무리 하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내일은 월요일.....
하... 자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