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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침대 빌런
게시물ID : humordata_1776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5
조회수 : 3352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8/10/10 2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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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빌런 ㅋㅋㅋ
출처 조별과제 침대 빌런.jpg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43491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10-10 22:45:03추천 123
효발새끼
댓글 5개 ▲
2018-10-10 22:45:15추천 43
효발럼
2018-10-10 23:03:58추천 7
愛드리퍼
2018-10-11 00:36:33추천 6
孝(xiao)씨아오발새끼
2018-10-11 08:35:26추천 1
애노잼러
2018-10-12 01:39:18추천 1
효로자식일세
2018-10-10 22:47:42추천 53
저렇게 대충살면 부모님 억장 무너질텐데
댓글 0개 ▲
2018-10-10 23:44:33추천 97
부모님 등골빼며 등록금 대줬더니 저렇게 살고 싶을까..
댓글 1개 ▲
2018-10-11 09:38:01추천 8
지부모에겐 그렇다쳐도 남에게 빌붙을 생각이 극혐
2018-10-10 23:48:51추천 1
이런 몹쓸 침대 착한 놈...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10-11 00:05:02추천 9
엄마 친구들이 잠깐만 놀자고 했다니까 그러네
금방 갔다올게 술먹으러 가는거 아니라니까
나 소주 5병만 먹으면 얼굴 빨개지는거 알잖아

댓글 1개 ▲
2018-10-11 00:05:55추천 8


[본인삭제]제레미스
2018-10-11 00:50:07추천 0
댓글 0개 ▲
2018-10-11 00:52:07추천 58
번역 : 니가 보내준거에서 수정 1도 안했다 니가 다 만들어라.
댓글 0개 ▲
[본인삭제]승모근깡패
2018-10-11 01:09:22추천 77
댓글 1개 ▲
2018-10-11 02:33:04추천 6
엄마말 정말 잘 듣는 효로 색희 ㅋㅋ
2018-10-11 07:33:25추천 18
와ㅋㅋㅋㅋㅋ 저 카톡 그대로 캡쳐해서
저 조원 부분에 저거 띄웠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Μ
2018-10-11 07:57:39추천 5
이젠 하다하다 효레기까지 나오네
댓글 0개 ▲
2018-10-11 07:58:39추천 37
엄마 팔아먹으면서까지 저러고 싶을까
댓글 0개 ▲
2018-10-11 08:04:53추천 2
아 혈압...
댓글 0개 ▲
[본인삭제]맛춤뻡킬러
2018-10-11 08:11:35추천 11
댓글 0개 ▲
2018-10-11 08:13:11추천 9
조별과제 협조불량은 성적이랑 같이 성적표에 찍어야돼요 평생 이려서에 덤으로 따라다니게.
댓글 0개 ▲
d810
2018-10-11 08:13:51추천 0
캡쳐화면을 배경으로 ppt만들어버려
댓글 0개 ▲
2018-10-11 08:15:12추천 24
니가 만들 생각은 안해봤어? 발암 빌런
댓글 0개 ▲
2018-10-11 08:22:16추천 2
이런 효로 새끼 ㄸㄷ
댓글 0개 ▲
2018-10-11 08:25:32추천 2
지 하기싫은일 있을때만 저 지랄이지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8-10-11 08:36:31추천 4
깃방맹이 소환빌런..
댓글 0개 ▲
Luen
2018-10-11 08:39:08추천 4
그걸 내가 하면. 넌 한게 없으니까 이름뺀다.
댓글 0개 ▲
2018-10-11 08:40:31추천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자라고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 없내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8-10-11 09:17:41추천 0
효도레기
댓글 0개 ▲
2018-10-11 09:59:12추천 2
효자빌런이아니라, 애새끼가 컴퓨터에만 앉으면 맨날 게임이나 쳐하고 자빠져있으니,
부모님입장에서는 과제한다고 컴퓨터한다고해도 당연히 뻥카치고자빠졌네 ㅈㄹ하지말고 쳐자빠자라고하지
feat. 뜻밖의 경험담..
댓글 0개 ▲
2018-10-11 10:06:24추천 0
글 만 읽고 있는데 분노가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진짜 극혐 핵극혐 핵뻔뻔...

부디 저 인성으로 사회 나가서 하는 거 마다 다 망했으면
댓글 0개 ▲
2018-10-11 10:43:23추천 0
엄마 알기 전에 얼른 해서 보내라. 엄마 알면 너 죽인다.
댓글 0개 ▲
2018-10-11 10:58:58추천 1
침대야 어떻하지 라고 했을때 시발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거냐 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
댓글 0개 ▲
2018-10-11 11:02:21추천 0
효레기는 무슨...
딱 봐도,
딱 그날 자라는 그 말만 잘 듣겠구만...(뻥일 확률 99.99%)
지 맘에 드는 말만 듣는 거, 그건 걍 지 맘대로 하는거지...
덜 된 놈(년)!
댓글 0개 ▲
2018-10-11 12:18:38추천 3
이제 효자빌런만 나타나면 박모 번역가밖애 생각이 안남 ㅠㅠ
댓글 1개 ▲
2018-10-11 14:03:48추천 0
그 친구 아직도 번역질하는 것 같더군요
2018-10-11 15:14:41추천 0
어떻하하고....하하.....참...
자기가 적은 단어 발음은 해봤나...?
아 설마 발음방법 모르진 않겠지...???
댓글 0개 ▲
2018-10-11 21:01:00추천 0
? 고등학생아님? 설마....
댓글 0개 ▲
2018-10-13 02:44:10추천 1
저런 애들이 의외로 잘살아요~
책임감이 없다는건 업무나 과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뜻이거든요.
저래놓고 조별과제 점수 못받으면 "너때문에 망한 거다"라며 정신승리할 사람들이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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