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업에 참여한 한 인사는
"광화문과 서울시청 앞 광장 등
수십만 명의 붉은악마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치던 장소들은
이후 정치적 이슈를 위한 무대로 바뀌었다.
히딩크 감독이 축구대표팀을 다시 맡아준다면
우리나라가 다시 스포츠로 하나되는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5&aid=0002752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