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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7623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mpman23 ★
추천 : 14
조회수 : 244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10/11 1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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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9:07:44 추천 9
하드보드지+잡지+딱풀+유광비닐의 콜라보... 아래는 서랍장으로 된 2단 필통을 만들었던게 아직 집의 어디엔가 남아있어요.
2018-10-11 19:31:49 추천 2
미술 시간에 만들라 해서 만들었죠. 하드보드지로 만든게 은근 마음에 들었습니다.
2018-10-11 19:53:47 추천 2
중학교때부터 만들기시작해서 군시절에 연초케이스도 만들었죠 ㅎ 최소 20개는 만들었을꺼에요 엄청 나눠줬으니까 ㅎ 심지어 중대장도 한개 가져감 ㅋ
2018-10-11 21:34:03 추천 11
다들 만들기에 그냥 따라 만들었는데 나름 손재주가 있었던지 2단 3단 베어링도 넣고 당시 삥뜯는 선배들 피해서 비밀금고도 작게 만들고 여자애들건 거울도 넣어서 화장대 컨셉으로 도 만들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변신필통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아재가 아니므로....
2018-10-12 14:31:55 추천 0
춘기 아재 서요?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10-11 23:32:02 추천 3
다이어리 커버,필통,사진앨범등 DIY 하기가 무궁무진 했죠 뉴키즈온더블럭,서태지와 아이들,이지연 사진 많이 넣었는데 ㅎㅎ
2018-10-11 23:56:46 추천 1
깜짝이야. 내껀줄 알았네....
2018-10-12 00:47:17 추천 1
고딩때 만든건데 아직 갖고 있어요.
2018-10-12 00:35:44 추천 1
최근 이런 게시물중...드뎌 모르는게 나왓다ㅠㅠㅠ감동....
2018-10-12 00:49:44 추천 0
난 SES로 도배 했었음
2018-10-12 01:32:02 추천 1
새학기 되면 필통 만들고 교과서 아스테이지로 포장하는게 주요 행사였어요...
2018-10-12 08:02:41 추천 0
신문지를 물에 적셔서 '탈' 만들기 는 했었던거 같은데...
2018-10-12 09:08:48 추천 1
아, , , 모른다구요. ...
2018-10-12 15:17:17 추천 0
유광비닐세대까진 아니구....(발빼기) 전 당시 나루토 덕후였는데 문방구에서 100원에 파는 커다란 스티커 모음집?? 같은거 사서 필통에 뺑 둘러서 붙인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 얼마전 옛날 물건 정리하다가 봤는데 왜때문에 나루토랑 사스케랑 뽀뽀하는 스티커가 중간중간 있는거죠...그땐 몰랐지만....눈빛이 아주 그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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