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310233506067&cateid=1032 시위 내용은 생각 이상으로 충격적이었다. 이들은 "반일배우 김태희 일본에 오지마라", "반일배우는 일본에서 장사하지 마라"고 외쳤다. 일부 시위 참가자는 "(김태희가)일본에 오면 죽이겠다"고 외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우익 단체들이 김태희의 7년 전 행동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 "원전 사고 이후 국민의 불안을 전환시킬 목적으로 한류에 대한 우익의 공격이 드세졌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