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위에 죄악감을 느끼고 신실한 교도가 되는 일이 많았는데

그림쟁이, 글쟁이들도 스스로 반사회적 성범죄 창작물 만들면서

스스로 느낀 죄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성인권같은것에 목메는 것같다

사실상 자신들의 욕망에 겁먹고 깨끗해질려고 발악하는 그런

근데 따지고 보면 이새끼들이 문제라고 부르짖는건 다 이새끼들 내면의 문제야.

지들 내면의 욕망과 양심의 충돌로 일어나는 문제인데 남한테까지 지랄하는 거

사회문제가 아니라 작개 니들 문제라고

결국 이놈들이 지들의 창작물과 정 반대의 성향을 내비치는 건 

진짜 존재하는, 작개들 자기 내면에 있는 범죄자를 부정하여 

소아병적인 성취감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뇌물청탁으로 얼룩진 국회의원이 교회에 헌신하고(하지만 뇌물은 계속 받아먹는)

범죄자가 감방에서 나올때 종교에 심취하는(하지만 재범으로 잡혀들어가는)

그런 것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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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의 주장인 남성=잠재적 범죄자를

이해할 수 없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