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봉님, 춘봉아. 매니저 도와 줘서 고맙고....
작은 매니저도 촛불 동참 해줘서 고마워....
우리 모두가 손을 맞잡고.......
화이팅해서......
우리 모두가 원하는 기분 좋은 꿈에 한 발자국 다가 왔다..
아직 끝난 것 아니니까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자...
이제........
다 왔어.........
그때 가서........
기분 째지게 웃자........
오늘은 간단하게 한잔......^^
아름다운 날이네요... 숨기려 해도 계속 웃음이 나네요. 오늘은 다같이 맘껏 웃읍시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