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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외로워지는 기분
게시물ID : gomin_1776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FkZ
추천 : 0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1/14 19:37:14
매일 야근에 집에가면 다 자고 있는 가족들..

일이 뭔지 돈이 뭔지...

그렇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참..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참...

외로움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혼자 앉아 일하다가 처량해서 쓸쓸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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