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은 좀 오버스럽고 치졸해진느낌 패자부활전 거위의꿈은 정말 최악이었음 라이벌미션도 화재인물 중심들로만 억지로 엮은거같음 음악적으로 봤을때 그룹인 울랄라세션과 크리스에 대결이 과연 옳은 선택이었는지 콜라보미션은 도전자들의 음악적 재능이나 다양함을 봐서 좋았었는데 신지수 투개더도 그렇고 솔찍히 이게 라이벌미션인가 하는의문이 들었음 그냥 "이런 멤버가 대결한다 관심가져라"이런 어거지느낌 오히려 무대에서 역효과만 나는느낌 슈스케2때는 장재인 김지수같은 음악적 성격이나 대결구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서 라이벌미션 되게 흥미로웠는데 이번엔 너무 다분히 보여주기위한 매치업
개인적으로 슈퍼위크 2차에서 떨어진 버스커버스커나 JJ탈락은 너무 많이 아쉬웠음 특히 버스커버스커는 앞으로 슈퍼스타k에 음악적인 다양함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라고 봤었는데 투개더가 상대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다보니 잘해놓고도 버려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