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한테 주지 말구요. 저한테 주세요. 달걀... 저 달걀 좋아하거든요...

내가... 어느 나라 사람 같아 보여요?

보지마요.

 

안봤어요.

치워요 손... 더러워요. 내 얼굴 더러워요. 내 얼굴 똥이예요. 댁 손에 똥 묻었어요.

 

이쁘다. 천사같다. 슬픈천사....

아저씨 괜찮네.

한국인 아니랬잖아요. 한국인 아니라는데 왜 거기 있어요?

경호하고 싶다. 장난말고...
아멜리에로 오해받은 문제의 헤어스탈!

참 정다운 가족이네.

야, 콜라 가져와!

그러니까... 쏘지 말랬잖아.



이 황당한 장면.!

 

일시정지~

인상깊은 장면 스타또!

아름다운 서울야경

과연 둘은 사랑할 수 있을까?

직접 캡쳐해서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대사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거 그냥 느낌 남는대로 적은 것입니다. 갠적으로 횡단보도씬이 가장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