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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 캐릭터 벨런스로 콜로세움이 열리면 느낌..
게시물ID : cyphers_17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프링마카롱
추천 : 1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8 22:47:48

물론 오벨은 맞춰야한다는 인식은 당연히 있죠

컴퓨터 접하면서부터 게임은 항상 손에 달고다니는 사람이다 보니 벨런스는 참 중요해요

 

캐릭터간의 벨런스도 그렇고, 기타등등으로 .

 

그런데 분명 개발자들은 캐릭터간의 특성에 맞춰서 스킬을 주었을테고

그에 맞춰 페널티도 넣었겠죠 그게 의도한거니까요

 

그게 벨런스를 맞춘다 라던지 등등의 이야기니까요

 

물론 이런 aos 류 게임에선 당연히 카운터 캐릭터가 있을수바꼐 없겠죠

없을순 없죠

 

카인 - 트리비아 라던지 등등등 생각나는게 저것뿐이라 예를 저것만 들었네요 .

 

그리고 아무리 좋은 캐릭터를 손에 쥐어줘도 손이 저처럼 곰손이면 아무리 줘도 제대로 못해요

심지어는 이런 게임류는 사람 심리까지도 들어가있는 류 라고 생각하기에 처음 개발자들이 생각한거 이외의 변수들이 존재할수바께 없구요

 

그러다보니 지금 논란되는 막발이라던지, 한때 못하면 호구소리들었던 다이무스 언덕에서 질풍써서 난간타기라던지 등 이런 꼼수들이 생겨난거구요

아 낙궁도 있네요 ,

 

근데 이런 변수 하나하나를 생각하면서  뭐는 패치하라 뭐는 패치해야만한다 이런식이 되어서 정말 그게 패치가 되어버리면 그게 재밌을까요 ?

 

솔직히 말하면 낙궁도 하나의 버그인데 지금은 일종의 기술로 굳혀졌는걸요?

 

물론 데미지 벨런스라던지 이런건 중요해요

 

근데 각 캐릭터의 특성이 되는 꼼수들 하나하나 고치면 게임 못해요

 

마치 자기가 잘 해야하만 하는 게임이면 뭐가 재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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