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77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esevoli★
추천 : 0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2/14 20:16:04
약 5개월간 일한 공장 오늘 그만 두었습니다.
다음달 학교 입학 때문에 오늘까지 했구요
몇몇 삼촌들이 밥 한 끼 하자고 하시더군요.
근데 전 이얘길 인사치레로 생각했는데
계속 말씀 하시는거 보니 진짜로 먹자는거 같고...
일정까지 알려주시는걸 보니 진짜겠죠.
저 좋아해 주시는거 감사하지만...
막상 밥 먹으면서 어색하면 어쩌나 싶어서
고민되네요ㅜㅜ
만나기 싫은건 아닌데 약간 걱정된달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