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의류 매장 패업하면 재고에 따른 몇프로를 부가세로 내야 한다는데 이건 왜 내는거에요?
세일을 많이 해서라도 팔고 재고를 줄이면 덜 낸다고 하던데, 그래서 다들 문 닫기전에 세일을 왕창
하는거였나 싶네여.
지금 장사를 하는건 아니지만 이런거라도 하나하나 배우는 중이라,
부가세를 왜 내는건지..물류 받을때 지원금이라도 받나요? 뭐 받은거 토해내는 그런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