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하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용기가 참 대단하군요 사람들은 군중속에서 그대의 사과문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충고하지만 하하,, 아니오 그들의 그것은 충고가 아니라 교만이라오 그러나 그대 혼자서 이 공공의 장소에 등록된 별명으로 사과문을 올리다니 참 대단한 용기라 내 경솔히 칭찬의 글을 올려봅니다. -------------------------------------------------- (이글 빈정거리는 것이 아니라 칭찬입니다-저는 지난 사연을 전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