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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제9화 태양은 지고, 또 뜬다
게시물ID : animation_17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42
조회수 : 2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3 19:31:20

 

9번째 이야기

 

 

 

 

 

 

 

뒤바리 부인을 부러워하는 부인들

 

뒤바리 부인은 자기와 친한 부인들의 청탁을 들어준다

 

 

이때, 갑작스러운 소식이 도착한다

 

 

 

 

루이 15세가 쓰러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 뒤바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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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이 통제 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루이 15세의 공주들과 뒤바리 부인은

 

자신들의 영화가 루이 15세의 죽음과 함께 끝나 버릴 것같아

 

누구 보다도 루이 15세가 쾌차하기를 비는데...

 

 

 

 

 

 

궁전 내 이슈는 이제 라인을 새로 갈아타느냐, 마느냐

 

 

 

 

 

 

작품 내 가장 순수히 루이 15세의 건강을 걱정하는 두사람

 

 

 

 

 

궁시렁거리는 앙드레

 

 

 

딱 걸려서 한 소리 듣고 만다

 

진짜 살면서 말 조심해야함

 

 

 

갑작스러운 뒤바리 부인의 호출

 

 

 

 

 

 

 

 

 

뒤바리 부인은 만약을 위한 방법으로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관계를 나아지게끔

 

오스칼에게 중개를 부탁하지만,

 

오스칼은 거절한다.

 

 

 

 

 

이번에는 오를레앙 공을 찾아가지만, 매몰차게 문전박대 당하는 뒤바리 부인

 

 

 

 

 

 

 

 

 

 

결국 추방당하는 뒤바리 부인

 

 

 

 

루이 16세는 할아버지의 죽음 뒤

 

어린 자신이 프랑스를 다스려야한다는 중압감에 불안해 한다.

 

 

 

 

 

 

루이 15세가 눈을 감자마자, 황태자와 황태자비가 있는 방으로 달려온 귀족들

 

 

 

 

 

 

 

 

 

 

 

 

 

 

 

 

 

순식간에 신분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뒤바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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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뒤바리 부인은 베르사유궁에서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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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덥네요 ㅎㅎ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고 쉬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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