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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77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S★
추천 : 3/10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2/03/12 13:32:15
제목이 자극적이긴 합니다만...
오늘날 노무현 세력들은 체재논쟁 이라는 것을 하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세력이 특정 지역 혹은 특정 계층만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건설하였다면...
노무현 세력은 이명박 세력을 퇴장시키고 난 다음의 신세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모호하게 늘어놓습니다. 각론이 없다는 이야기죠.
앞세대가 모조리 잘 못 했으니 그 자리에 자신들이 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 이외에는 하지 않는 정치세력의 본질은?
패륜세력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는군요.
예를 들어 이명박이 땅을 팠으니 그 넘의 퇴장시키고 난 뒤
다른 곳에 땅을 파야 균형발전이 된다고 태연하게 지껄이는 인간들이
바로 노무현 세력입니다. 땅만 파기 수법이 수명이 다 했다고는 절대 이야기 하지 않죠.
PS. 이것의 저작권은 변 모시기 논객에게 왔음을 적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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