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채로 쓸꼐요~ 어릴적 얼음낙시를 가족들과 부모님 친구분등등 해서 많은 인원이 얼음낙시를 하러 갔음... 그때가...내가 초딩이었을때로 기억됌. 동생과 나 그리고 어린친구들끼리 낄낄대며 이글루도 만들고 재밌게 놀고있었음 그라다가 사람들이 뚫고간 얼음 구멍이 눈에 띄었음 난 이때 재밌는생각이 나서 아래 그림이 있던 구덩이에 눈으로 채워서 나만알아볼수있게 돌 하나 올려두고 함정을 만들었음 그리고는 동생의 머리를 강하게 한대 때린뒤, 도망쳤음. 그것도 열받게 놀리면서... 그리고 동생은 날 열불나게 뛰어왔고 난 기쁘게 함정을 뛰어넘고 조금앞으로 더 가서 동생을 보기위해 뒤로 돌았지만 동생은 보이지 않았음 다행히 동생이 손으로 얼음구덩이 모서리를 잡고있어서 바로 옆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달려와 구해주셨지... 난 아버지께 엄청 두들겨 맞았던걸로 기억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