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30대이고 여자는36 노래방사장입니다.
좋아서 연애하고 만나고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돌변해서;; 저를 밀쳐내더라구요.
근데 답장은 꼬박꼬박하면서 읽기도하고 그러는데.. 지금은 연락이 잘안됩니다.
제가 솔직히 말하면... 너무 좋다고 티를내긴햇어요 근데 오유 여러분들
제가 이누나 가게에 가는건 좀 아닌거같아서요. 편지를 좀써서 지하 주차장에있는 누나 차에 편지만 꼽고오고싶은데요...
이렇게하면 역효과나나요?? 편지가 있으면 어떤기분이 들지는 모르겟지만.... 어떨까요..?? 답변좀주세여.ㅠㅠㅠㅠㅠㅠ
지금 편지들고 안절부절못하는중이에요... 잡고싶거든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