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이 아니라 같은집 혈육 놈이 새벽에 통화해대고 게임해대는데 방법 없을까요 새벽 통화야 그래 뭐 밤에 일 있어서, 없어도 통화할 수 있고 1시까지는 그래서 참아줄 수 있겠는데 그 이후 통화는 진짜 이해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네요 그냥도 아니고 낄낄낄 깔깔깔 고음저음 넘나들면서 떠드는데 하.. 게임은 뭐..아시죠 게임 소음..ㅎ 제가 직접 뭐라고 해봤구요 엄마께서도 한번 뭐라하셨는데 들어먹질 않네요 들어먹을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런 몰상식은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마지막 경고 하고 그 이후엔 진짜 닥치게 하고 싶은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어떤거라도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