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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79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yb
추천 : 21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4/22 09:15:10
고민은 아니지만 그냥 어디에 말하고싶어서ㅣ.
진짜 돈을 나한테 쓴적이 없음 취미라면 드라마보는거...
오랜만에 통장확인했는데 일억칠천만원있음
엄마 나 초딩때 집나간뒤로 친척집에서 눈칫밥먹으면서 공부해서 대학가고 등록금 내느라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전 ..아등바등한 내 삶이 불쌍하기도함 ....
누구한테라도 얘기하고싶은데 얘기할사람도 없음...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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