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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게시물ID : animal_177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꽉찬저금통
추천 : 1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3/15 21:11:15
개아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비소에서 만난 할배 강아지 ㅋㅋ

머리 긁어주다가 손 치우면 잽싸게 손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는다는 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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