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국에서도 포니를 보고 있고 포니에 관련된 커뮤니티도 존재할뿐만아니라
전에 베오베에 갔었던 여고생들의 학교사진을 몇장 캡쳐하여 휴스턴 브로니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후 반응들
역시 브로니들은 마음이 따뜻합니다 ^^ 앞으로 그들과 꾸준히 대화를 해보아야할것 같아요. 따로 쪽지도 보내주시고 답변도 해주시던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바마한테 교육제도에 대해서 디스거는게 조금 웃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