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들 기준에서 바쁜걸 정해서 안 바쁘다고 생각되면 나한테 일안한다고 짜증내고 하
게임을 해도 내할일이고 공부를 해도 내 할일인데 자꾸 자기들 기준에서 정하고 그걸로 짜증내고 일을 안 해놓는 것도아니고 내꺼 일끝나면 해놓겠다 하면짜증내고 이런게 너무 싫어서 대답안하면 일도 안 도우는 애가 되서 나쁜놈되고 100번중 한두번 안하면 그거 안 한거 가지고 너는 항상 그런식으로 일안하다 제 위로 한명 있는데 위에 사람이 안하면 그냥 그려려니 넘기고 내가 안 한면 부모님이 그럼내가 한다? 하는 식으로 부담주고 일안하면 나쁜애로 만들고
여러분들은 뭐 일시키거나 그러면 일 다제쳐두고 그일 해주고 다시 내일하러 오나요? 내일 하는데 자꾸 일시켜서 중간중간에 끊겨서 산만 해지고 싫고 또 있다가 한다 그러면 계속 해라고 옆에서 반복적으로 말하고 알겠다고 있다 하겠다고 짜증내면 나보고 성격 더럽다 그러고 일을 안 해놓는것도 아닌데 너무 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