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이런글을 쓰기 뭣하지만... 이나이먹고 꿈에 도전하고싶어졌어요... 여지껏 탈출구식으로 생각햇던 공부를.. 일하면서 차츰차츰 할까 합니다... 사람을 돕고싶은 마음에 접어둿던 소방공무원 공부를 할려고요 한풀이식으로 속에 담아둿던 말을 하고싶었는데.. 할곳이 없더라고요 친구들도 그렇고 가족들고 그렇고 여지껏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있기때문에 하하하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집중해볼려고요.. 그냥 속에있던 말들을 하고 싶었어요 익명의 힘을 빌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