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HD방송 첫화입니다. 당시 일본 관광청 초청으로 북해도에 갔습니다.
귀찮아서 아래는 음슴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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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볍게 서로 손가락 깨물기 게임으로 시작
참을성 부족한 정총무 패배.
참고로 저거 앞에 연습게임도 똑같이 정준하 패배
2차전은 절대 웃지 않기 게임인데 웃긴것과 상관없이 일본 형돈이 등장으로 인해 유재석 패배.
그러나 이 정리본의 주인공은 정준하이므로 올리지 않는다.
다시보기를 애용하세요.
하여간 식당칸으로 자리를 옮겨서 새로운 게임 시작
와사비 초밥 걸리는 사람이 도시락 값 계산하기
어쨌건 참으면 통과라는데
다들 무난하게 통과했는데 정준하의 표정이 평온하지 못함
정준하 입에서 퍼지는 자욱한 와사비 냄새
갑자기 엄마가 왜 생각나...
하여간 정준하가 참았으므로 2차전으로 간다
그냥 눈으로 봐도 보이는 저 두툼한 와사비 양.
게임 진행방법을 바꾼 이유도 와사비를 너무 많이 넣어서 외형적으로 티가 너무 나서...
좋은 질문
왜 이걸 나 혼자 먹어야 되냐?
아직까지는 잘 숨기고 계신 정총무
못믿어서 노홍철 것까지 먹고 또걸림
2편 퀴즈도 개꿀잼
출처 |
MBC 무한도전 2011년 2월 19일 방영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