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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0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wa
추천 : 1
조회수 : 1409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20/05/28 21:20:32
나이가 가득히 차서 인연만나 이사람이다 싶어서 결혼을 약속하고
올 1월에 만나 저번달에 남친이 인사오고 저번주에 제가 인사드렸어요
제가 인사드리고 갔을때 상견례 얘기가 나와서 9월로 하려다가
인사도 다 드렸는데 바로 상견례하자고 엄마가 말씀하셔서 9월에 하려고 생각했다가 6월말로 날을 할까 얘기가 오갔어요..
언니한테 오늘 얘기하니 나는 이 집안의 장녀인데 왜 자기한테 통보하는 식으로 얘기하냐고 말하는데 상견례 날짜를 같이 상의했어야하나요? 다같이 있을 때 날을 잡는거라고 얘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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