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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걍츄요!화장실 사건
게시물ID : humorbest_17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물영쓰레기
추천 : 58
조회수 : 3736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2/07 02:58: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3/12/07 01:15:12
그냥 있는 그대로 쓸께요....전 K대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남자기숙사라서...4명에서 같이 쓰는데...항상 방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남자라면...적어도 일주일...내지..아무리 적어도...한달에 한번은...풀어줘야 하지 않습니까? ;;; 일명 XX이.... 진짜 어느날 너무 XX이가 하고 싶어서...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몰래 문을 닫고....X 빠지게..흔들어 댓져;; 전의를 느끼는 순간.....화장지에 대고 윽.....할때..... 옆칸에서 "뿌지직.....푸웅~~" 큰 소리와 함께...'덩' 냄새가....... 순간.....앗뿔사 X 댓다....싶어....빨리 추스리고 나가려는 순간....;; 옆칸에서...똑똑....노크소리;;; "저기...제가 넘 급해서...화장실에 그냥 달려왔는데...화장지좀 빌려주세요..." 라고 하는것이였어여....전 방에있는 마지막 화장지를...가지고 왔는데....이미...거기엔.... 그래서 "화장지 없는데요....다른사람한테 구해보세요...." 라고하고 빨리 나가려는데.. "거기....참한거 하나만 좀 주세요....진짜 급해서 그래요....제발요...." 라고 애원을 하는데.....도와줄까 하다가......골려줄려고.... ....그냥 가려 하는데... " 이봐여!! 당신 옆에서 뭐 했는지 다 알아요...소문나기 싫음 빨리좀 화장지좀...." 라고하네... ..... 개X끼......남자 새끼가 그런걸로 쫀쫀하게..협박하냐... 열받아서 나의 아들과 딸들이 묻혀(?)져 있는... 화장지 던져주고 나왔다.... 그러더니...화장실 문을 덜컥 열더니.... 하는말....... 야이 X새끼야~ 니 애 키울때가 없어서 내 똥구멍(후장)에 키울려고 하냐! 핏씩....웃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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