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쯤 전에 4개월된 냥이 달콩님을 모셔온 집사입니다.
달콩님의 근황이에요..ㅎㅎㅎ
감기 뚝 적응완료네요, 똥꼬발랄합니다..하하
시간 순서대로인데..매일매일 쑥쑥 크는 듯해요..
골골골 잡니다...
누워서도 잡니다..
아들들 학교가는 모습을 요래 보고 있는거 보고 급히 방묘창 주문해서 다 설치했더만...저 날 창문박근 위험혜...했더니 더이상 안올라가시는..ㅠㅠ
수건 빨았냥???
더워서 깼더니....ㅠㅠ 목도리하고 자기, 목밟고 자기...잘때 안떨어진다는..아직 아기라 그렇겠죠?
균열은 니가 닫아라...졸리다냥. 역시 디아는 잠이 진리.
옆모습이 넘나 예뻐서 ㅎㅎ
허걱!!
마지막으로. 사진은. 각도가. 중요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