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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9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컬버스터★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08 13:23:47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어제 겜방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하고 마영전을 하고있었음
마영전케릭이 이비라고 여케있는데 그걸 키우고 있었음
그때 어떤 아저씨가 내 뒤로 지나가면서 혀를 끌끌참
마치 사내놈이......ㅉㅉ 이러는 표정으로
그래서 나중에 계산하러갈때 그 아저씨 뭔 겜하나 봤더니
테라였음.. 그것도 엘린 아이디는 이쁜어쩌고
보람찬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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