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걍 올렸던 6천원짜리 돈까스....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올렸는데 호응이 좋았었어요
몇몇분들께서 단면도 보고 싶다고 하셔서 오늘 다시 가서 사진찍고 배부르게 먹었어유~ ^^
다시 찍어봤습니다. 사진은 제 구닥다리 핸폰으로 찍었슴다. 지난번엔 3조각...오늘은 큰거 1조각 작은거 한조각 이네요~~~ 먹으면 무척 배불러요
껍질은 정말 날이 서있네요 ㅋㅋㅋ
돈까스 껍질....빵가루 좋은거 쓰신다고 사장님이 자랑하심 ^^ 고기도 손수 골라 손질해서 해주신 것
궁금해 하시는 단면 찍어봤어요
호불호가 갈릴듯 한데 일단 두툼합니다. 큰 놈은 약간 두께가 얇은거 같긴 하고 ^^
오늘도 남김없이 싹싹~~~~
위치는 경기 성남에 있습니다. ^^ 6천원
참고로 여기는 원래 육쌈 냉면집입니다.
7천원에 냉면과 돈까스를 같이 즐길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