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다는사람들이랑

자기가 뭐나 된듯 이것저것 다내세우는 그런사람들,

버로우타면서 반대만찍는사람들 등등.

뭐 좋아요 자기맘이니까.

근데 궁금한건 무슨 생각을 가져야 저런 악플을 달수있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밥먹듯이 할수있으며

조용히 넘길일들도 크게만들어서 그러는지 원~

앵간해선 글을 많이안남기는편인데

그냥 순간 제 나름대로 자부하는? 오랜 야구팬으로써 심기가불편해서

넋두리좀 남기고갑니다.

제글에 악플을 다시던 반대를 누르시던 분쟁을 조장하시던

그런거 신경안쓰렵니다.

그냥 저랑 같은생각을 가진분이 많이 계실거라믿고 넋두리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