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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81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엄마★
추천 : 34
조회수 : 299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3/31 07:28:20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30 17:50:0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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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21:57:38추천 3
오늘 꽃구경 갈려고
어제 헌재앞에서 늦게까지
진치고 있었네요
그래도 가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2025-03-30 21:58:44추천 3
고창 선운사에 동백이 이제 막 피려고 하고,
찬바람만 감돌았네요
선고도 안났는데
꽃구경 왔다고
혼난 기분이였네요
2025-03-30 21:59:08추천 2
무사히 귀가,
역시 여행은 귀가해야 본전치기
2025-03-30 21:59:39추천 3
사진 꽃은 딴데 꽃사진 쌔빈거에요
2025-03-31 08:53:33추천 3
어머 꽃~~
하고 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쌔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단어가 왜이리 경쾌한지요ㅋㅋㅋ
2025-03-30 22:10:26추천 0
고창 선운사면 풍천장어죠.
그런데 너무 비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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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07:34:06추천 1
동백이 너무 예쁩니다.
2025-03-31 08:56:46추천 0
낙지볶음과 어우러지는 소박한 밑반찬까지 다참 맛있어보이네요. 오랜 싸움엔 일상을 유지하고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 순간들도 필요하죠 우리가 지키려는 게 그런 일상들이니까요~ 시위사진은 언제봐도 참 찡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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