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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성폭력 피해 상황 쓴 3년 전 글 확보‥장제원, 경찰조사서
게시물ID : humorbest_1781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훗
추천 : 31
조회수 : 197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03/31 10:05:49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30 20:45:4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30 22:33:22추천 21
그 많던 페미들은 어디갔을까
왜 장제원 성폭력사건엔 모두다 입꾹닫일까...
댓글 3개 ▲
2025-03-31 10:22:45추천 4
페미의 뿌리는 YWCA 이며.
일제 시절에는 위안부 등에 납치해서라도 보내던 카츠란으로 시작해서.
런승만 시절에 간윤위 등으로 부역하면서 "사전 검열" 에 앞장섰던 역사로 시작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권인숙 성고문 사건 당시에도, "패소 판결 나온 이후 6개월 뒤" 에 성명문 하나 내놓아서 숟가락 얹어놓고 , "할 거 다 했는데" 라는 식이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225
2025-03-31 10:24:11추천 6

또다른 입벌구인 섹스톤을 밀어주는 것 또한, 한통속인 주제에 아닌 척 하는 것에 불과한 게.

애초에 메갈 - 워마드와 일베 자체가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며, 핑크좆 - 삼일한 운운하는 발상 자체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집단이라는 걸 방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797
인기를 위해서라면 페미와 영합하는 것조차 서슴지 않았던 작자가 바로 섹스톤이며, 이런 벌레가 "페미와 싸운다" 라는 프레임을 들고 설치는 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2025-03-31 10:28:00추천 7

장제원이 이전에 "자녀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 없다" 운운했지만, 이게 터지기 한참 전부터 장제원의 집안에는 핏물이 배어있다는 정황이 깔려있었습니다.

장성만 - 장제원 : 각종 사학비리 및 형제복지원 연루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708gk
https://www.ddanziu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00327

그 아들 장용준 - 노엘은, 팩트로 터진 것만 해도 "중딩 시절부터 동네 X아치" + "상습적인 음주 뺑소니 + 증거인멸 + 운전자 갈아치우기 + 경관 폭행" 등등.

이 정도 집안이니까, 당장 애벌레 모가지 들고 흔들 "껀수" 만 해도 차고 넘치는 겁니다.
당연히 개검 벌레들에게 엎어질 수 밖에 없죠.
저 집안 전체가 깡그리 기생충 집안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2찍 전과범들은 "살다보면 그럴 수도" 운운하기 바쁜 게 현실입니다.

당장 본문의 유튜브 영상 댓글만 가봐도 "꽃뱀" 운운하면서 빼액질 도배하고 있다는 걸 봐도, 내로남불이 얼마나 기본인지 알 수 있죠.

이전에, "괜찮아" 운운하면서 뭉개버린 굥룬의 수준을 봐도 알 수 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pf_nr5cxrpU
장제원, 아들 문제로 '사의'…윤석열 "성인 자녀의 일탈일 뿐"

상습 음주 뺑소니가 "일탈" 이라고 하는 수준입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31 22:50:13추천 0
보도해라 쫌 언론 개객기들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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