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이 이전에 "자녀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 없다" 운운했지만, 이게 터지기 한참 전부터 장제원의 집안에는 핏물이 배어있다는 정황이 깔려있었습니다.
장성만 - 장제원 : 각종 사학비리 및 형제복지원 연루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708gk https://www.ddanziu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00327 그 아들 장용준 - 노엘은, 팩트로 터진 것만 해도 "중딩 시절부터 동네 X아치" + "상습적인 음주 뺑소니 + 증거인멸 + 운전자 갈아치우기 + 경관 폭행" 등등.
이 정도 집안이니까, 당장 애벌레 모가지 들고 흔들 "껀수" 만 해도 차고 넘치는 겁니다.
당연히 개검 벌레들에게 엎어질 수 밖에 없죠.
저 집안 전체가 깡그리 기생충 집안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2찍 전과범들은 "살다보면 그럴 수도" 운운하기 바쁜 게 현실입니다.
당장 본문의 유튜브 영상 댓글만 가봐도 "꽃뱀" 운운하면서 빼액질 도배하고 있다는 걸 봐도, 내로남불이 얼마나 기본인지 알 수 있죠.
이전에, "괜찮아" 운운하면서 뭉개버린 굥룬의 수준을 봐도 알 수 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pf_nr5cxrpU 장제원, 아들 문제로 '사의'…윤석열 "성인 자녀의 일탈일 뿐"
상습 음주 뺑소니가 "일탈" 이라고 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