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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8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검복지
추천 : 4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2 16:04:14
왜 다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적 부터 콩나물은 꼭꼭 다듬으시던
엄마를 보고 자라
다듬지 않으면 이상해서^^;
뒤에 꼬리 다 정리하고
머리도 깨끗한것만 남겨
콩나물 손질만 사십분 넘게 해서
고기도 넣고 열심히 끓인 콩나물국!!!
아드님을 위해 끓였는데
두숟가락 먹고 뱉.....ㅠㅠ
하.....이래서 요리하기 싫어지는거 같아요
차라리 외식을 할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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