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아는동생이 너무 생각이 이상해서요.. 성당에서 알았던 앤데 그냥 적정거리유지하는 .. 근데 저도 아는 어떤애가 자기를 눈치주고 괴롭히고 해한다고.. 걔땜에 성당 안간다고 근데 걔는 그럴애가 아니고 성당에서 그러기도 쉽지 않아요 심지어 해한다니.. 근데 성당안나온지도 일년이 넘었는데 뜬금없이 연락와서 같은말 계속 반복해요
또 헬스장에서 피티받다다 보험사기당할뻔 했다고.. 근데 거기서 자기 이름을 부를때 위협적으로 부르고... 미용실 갔는데 회원등록했는데 거기서 또 싸웠는데 거기서도 이름을 위협적으로 불러서(?) 독서실 등록할때 고작 돋서실인데 이름을 밝히는게 무서워서 가명을 썼대요. 개인정보 유출 당할까봐. .
또 계약직으로 일할때 자기 과롭혔던 상사 민원넣으려는데 자기인줄 알고 정보 캐서 해코지할까 두렵다고.. 그래서 그럴리 없고 안하면 될거 아니냐고 그렇게 걱정되면 그랬더니 “언니가 방금 그럴리 없다면서 왜 하지말라그래요?” 이러거나.. 자꾸 자기 정보유출되서 보복하러 올거 같다고..
또 그 헬스장에서 자꾸 스팸 문자 보낸다구 경찰서에 시청에 다 신고했는데 자기라고 안밝혔는데 자기인줄 알고 위협하면 어떡하냐그러고..
헬스장이 꽤 지역내에서 큰데 그 헬스장에 팔로우수가 몇천명인데 제생각엔 그러니 얻어걸린거 같은데 그 몇천명 중 한달사귄 전남친이 있엇다구 자기 신상캐느라 전남친 추가한거 아니냐구..
또 헬스장 다닐때 헬스장도 크고 그지역에서 걔가 다닌 성당이 굉장히 큰 청년이 많은 성당인데 걔가 성당에서 지나가다 한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을 헬스장에서 또 봤대요 근데 트레이너랑 쑥덕거리는데 자기얘기한거 아니냐고 그사람은 걔 모르구요...
다 망상인거맞죠...
제가 어떤글을 보고 의심이되서요
망상 아니더라도 지금 제정신 아닌거 맞죠 제가 넘 과한가요 생각이 너무 정상범위에 없어요ㅠㅠ